[7월 15일 보도자료] 랩지노믹스 최대주주, 지분 추가 매수… ”미국 CLIA 랩 사업 성장 자신감”
랩지노믹스 2026-07-15

지난 6월 장내매수 이어 지분 추가 취득책임경영 의지 재확인

최대주주 지원 아래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지속


글로벌 유전체 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084650)는 최대주주인 루하갈락티코스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랩지노믹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랩지노믹스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루하갈락티코스는 루하PE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루하갈락티코스는 이번 장내매수를 통해 랩지노믹스 주식 1,240,100주를 추가 취득했다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3,893,425주에서 15,133,525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8.7%에서 20.38%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매수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이번 지분 매수는 지난 6 20억 원 규모 장내매수에 이은 후속 조치다루하갈락티코스는 지난 6월 랩지노믹스 주식 1,893,891주를 추가 취득하며 보유 지분율을 약 16.2%에서 약 18.7% 수준으로 확대한 바 있다.

 

랩지노믹스는 최근 미국 CLIA 랩을 중심으로 고부가 진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회사는 미국 현지 진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검사, 항암 진단, 유전자 검사 등 수익성 높은 검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자회사 IMD(Integrated Molecular Diagnostics)를 중심으로 항암 진단 검사 라인업을 확대하며, 미국 현지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부가 검사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랩지노믹스는 기존 진단검사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고부가 정밀진단 영역으로 확장해 미국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미 QDx IMD의 영업조직을 통합하고, QDx IMD의 브랜드도 ‘LabGenomics’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미국 시장에서 전문화되고, 경쟁력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루하PE 관계자는이번 추가 매수는 랩지노믹스의 미국 CLIA 랩 기반 성장 전략과 수익성 개선 방향에 대한 최대주주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회사의 중장기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랩지노믹스는 미국 현지 진단 인프라와 고부가 검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주주 및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5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주식병합을 통해 적정 수준의 유통주식 수를 확보하고, 최근 자본 시장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저가주 인식을 완화함으로써 회사의 본질적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보다 적절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