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가 유투의료재단과 검체위수탁사업을 위한 본계약인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검체위탁사업 운영 기반을 보다 안정화하고, 검사 서비스의 연속성과 사업 수행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한 검체시험 위수탁 계약을 넘어, 양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투의료재단은 검사 물량 확보를 바탕으로 검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랩지노믹스는 기존 검체위수탁 시장에서 축적해온 영업력과 검체 관리 역량에 집중함으로써 사업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역할 분담을 통해 상호 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검사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및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시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검사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 사업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위수탁 관계를 넘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투의료재단은 검사 역량 강화에, 랩지노믹스는 영업 및 검체 관리 역량에 집중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장 확대와 신규 매출 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