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분자·면역 진단 기업 랩지노믹스는 신규 수탁의료기관인 유투의료재단과 검체위수탁 사업 협력을 위한 MOU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검사 운영 체계 구축과 신규 매출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검사 서비스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검사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유투의료재단은 안정적인 검사 수행 역량과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검사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고객사에는 보다 안정적인 검사 제공 체계를 제시하고, 신규 고객사에는 신뢰도 높은 검사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어 영업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양사의 협업을 통해 검사 처리 역량 확대, 운영 효율성 제고, 고객 신뢰도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유투의료재단과의 본 계약을 이달 내에 빠르게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협업이 당사의 진단사업 운영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매출 확보와 검사 처리 역량 확대를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랩지노믹스의 진단사업 경험과 시장 대응력, 유투의료재단의 안정적인 검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고객 신뢰도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보다 경쟁력있는 진단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신규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