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보도자료] 랩지노믹스, 美 캔서문샷 합류 "현지 암 진단 서비스 제공 중인 국내 유일 기업"
랩지노믹스 2023-10-18

랩지노믹스가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랩지노믹스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암 진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캔서문샷 추진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 '캔서엑스'(Cancer X)에 본격 합류한다.

 

랩지노믹스는 캔서엑스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캔서엑스 홈페이지 캡처.jpg

랩지노믹스는 캔서엑스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캔서엑스 홈페이지 캡처

 

이종훈 랩지노믹스 대표이사는이번 켄서엑스 합류로 국내 순수 암 진단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확신을 얻었다 "연내 혈액암 진단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진단 패널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랩지노믹스는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하는 동반진단 검사 '오티디 렁(OTD-Lung)'을 출시했다. 이어 고형암 3,4기 대상의 액체 생검 검사 '오티디 리퀴드(OTD-Liquid)' 등 새로운 암 패널 검사 2종을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에 제공하며 암 진단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들은 미국 자회사에도 즉시 도입 중이다.

 

특히 회사는 미국 클리아랩 큐디엑스에 추가로 도입할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암 진단 패널 3종 개발도 완료하고 K-암 진단 패널 서비스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새로 출시한 암 진단 패널 분석 서비스는 성능이 향상되고 원가는 감소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브라카 1, 2(BRCA1/BRCA2) 패널 분석의 재검율은 0%로 정확도를 높였고, 고형암 분석 서비스의 평균검사기간(TAT) 3주에서 2주로 단축됐다

 

이 대표는 "미국법인을 통해 캔서엑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암 정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7월 출시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얼리큐(EarlyQ) 서비스에 이어, 암 예측진단 AI 플랫폼 메셈블(Mesemble)의 핵심 기술에 대해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

 

한편 지난 5일 큐디엑스(QDx Pathology Services) 대표이사 팀 리치(Tim Rich)는 현지 언론사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랩지노믹스와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의 강점을 강화해 다양한 진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