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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R자료

랩지노믹스, 암 · 질병 예측 통합서비스 출시 … 건강검진 시장 노린다
작성자 랩지노믹스 작성일 2018-04-03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는 NGS로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함으로써

 

유전자변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8종의 암과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개인 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찾아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조기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는 지난 1월 개발을 완료해 성능평가 기간을 거쳤으며

업그레이드 버전을 이달부터 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의 구성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되며 고혈압, 심근경색,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을 포함한 15종의 질병에 대한 예측검사는 공통으로 제공된다.  

남성용은 전립선암과 고환암을 포함한 11종의 암에 대한 예측 검사이며

여성용은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12종의 암에 대한 예측 검사를 제공한다.

랩지노믹스의 관계자는“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 뿐만 아니라 편두통, 천식, 우울증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질환들에 대한 폭 넓은 예측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병과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은 혈액을 채취해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지만 불가피한 상황을 대비해

구강상피세포로도 검사를 가능하게 했다"며 "이번 서비스는 향후 대형 의료기관의 건강검진센터 등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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